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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C의 스크랩 - 이기원

📍 이기원의 스크랩 - 10장01번 : 정희승 / 01 - Lying Awake02번 : 문형조 / 01 - Leftover03번 : 장성은 / 08 - summer leaf04번 : 권오상 / 06 - Lotus 805번 : 권경환 / 07 - Ghost 0106번 : 이은희 / 10 - Contrast of Yours_207번 : 박아람 / 04 - Two of  the Photo in Your Camera Roll08번 : 오..

공동체-(아카이브)-‘나’ <공동의 리듬, 공동의 몸>

공동체-(아카이브)-‘나’<공동의 리듬, 공동의 몸> 일민미술관 2017.09.15-12.3 글_ 송이랑우리는 한해 전 광화문 광장에 울려 퍼진 시민의 목소리를 기억한다. 하지만 이렇게 특정 시기나 사건을 소환하지 않더라도 광화문 광장은 한국 현대사의 정치적, 문화적 배경이 되며 ‘광장에 함께 있다’는 공동체의 발현을 상징하는 장소로 자리매김했다. 일민미술관의 기획전 <공동의 리듬, 공동의 몸>..

우리는 현장 조종사가 되었다, <매핑 더 시티>

우리는 현장 조종사가 되었다<매핑 더 시티>,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2017.10.19. - 10.29.글 콘노 유키 (Yuki Konno)1. 우리는 땅을 딛고 걷는다.예술 작품을 감상할 때, 그 작품이 도시를 주제로 다루는 경우 흔히 ‘현실적이다’라는 생각이 든다. 신화의 세계관이나 이상적인 미가 주어진 고상한 인상과 달리, 20세기 초 베를린 다다나 영국 팝아트 작품에서 다루어진 모티프는 자본주의와 대량소비의 한 측면이었다...

건축전시-되기, <종이와 콘크리트>

건축전시-되기<종이와 콘크리트>,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2017.9.1-2018.2.18글_ 곽현지1. 2017년 하반기 서울에 건축과 관련된 전시 및 행사가 홍수처럼 쏟아졌다. <서울건축문화제>, <서울세계건축대회>,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서울국제건축영화제>, <자율진화도시>, <오픈하우스 서울>이 그 흐름을 잘 보여주는데,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의 <종이와 콘크..

디지털 환경에서 살아가기, 안광휘 <the pathetic rhymes>

                                                                        &..

두 개의 은하가 만나는 순간, 양아치 <When Two Galaxies Merge,>

    <갤럭시, 사랑, 8Hz> , Mixed media, 2017두 개의 은하가 만나는 순간,양아치 <When Two Galaxies Merge,> 아뜰리에 에르메스, 2017.9.8 - 11.22 글 장예지 본격적인 전시리뷰에 앞서 필자가 아뜰리에 에르메스의 전시 도슨트로 근무하고 있음을 밝힌다. 필자는 도슨트로서 작가의 작업에 대해 설명하며, 대부분 전시를 관람하는 이들을 관람하며 근무 시간을 ..

이제는 익숙해진 세부와 조합, 마이클 크레이그-마틴 <All in All>

이제는 익숙해진 세부와 조합마이클 크레이그-마틴 <All in All>, 2017.09.21. - 11.05글 콘노 유키 (Yuki Konno)생활용품을 고를 때, 그것이 제공하는 편이를 생각하고 카트에 담는다. 그렇지만 물건은 쓰임새를 통해서만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지는 않는다. 세련된 디자인, 색깔의 조화를 보고 사람들은 물건을 구입한다. 무엇 때문에? 색감과 형태가 주는 매력 때문에 볼펜을 하나 구입했다. 그것을 책꽂이 옆, 머그잔과..

여기까지가 예술~사진, 압축과 팽창 <허니 앤 팁>

여기까지가 예술~사진압축과 팽창 <허니 앤 팁> 아카이브 봄, 2017.9.01 - 9.22글 이상엽키워드: 허니(Honey)  ‘허니’ 이 단어를 한번 떠올려 보자. ‘허니’를 둘러싼 어떤 감각과 정보가 머릿속과 눈앞에 펼쳐지는가? 노랑 계열의 색이 어른거리는가. 아니면 끈적끈적한 점성과 그 끈적한 점성을 가진 물질이 흘러내리는 장면이 떠오르는가. 꿀벌의 움직임과 층층이 육각형을 이루는 벌집 모양이 아른거리다가..

다른 시공간의 이미지를 엮어내기, 김익현 <Looming Shade>

다른 시공간의 이미지를 엮어내기김익현 <Looming Shade> 산수문화, 2017.9.12 - 9.30글 이기원사진은 그것이 무엇을 찍었는가와 어떤 방식으로 보여지는지 또는 어떤 캡션이 붙었는지에 따라 범주와 의미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 누군가 별 생각 없이 찍은 기념사진이 상황에 따라서는 보도사진이 되어 신문에 실리거나, 자료로서 박물관에 전시될 수도 있고, 짤방이 되어 인터넷을 떠돌게 될 수도 있다. 또 어떤 경우 이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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