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전시 결산 : Before COVID-19

와우산 타이핑 클럽의 2019년 결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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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 사이에 시작했거나 종료된 전시를 기준으로 1명의 멤버라도 본 전시는 목록에 추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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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트는 콘노 유키가 내부용으로 작성해둔 ‘전시 격납고'에 기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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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 중 아무도 보지 못한 전시는 목록에서 제외됐습니다. 그러므로 이는 2019년 전체 전시 리스트가 아님🙅🏻♀️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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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WTC 멤버들의 일부는 졸업논문을 썼거나(쓰려고 시도했거나), 일을 했거나 혹은 딱 집어서 설명하기 어려운 이유로 작년보다 전시를 많이 보지 못했습니다. 이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멤버들은 2019년 한 해 동안 총 456개의 전시를 봤습니다. (전년대비 -38개)
이중 8명의 멤버가 모두 관람한🙋🏻♂️🙋🏻♀️ 전시는 총 4개였습니다. (전년대비 -8개)
시트에서는 456개의 전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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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전/단체전/2인전/회고전/레지던시/오픈스튜디오/소장품전/페어 등의 카테고리로 분류했고, 전시 시작일을 기준으로 정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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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C 멤버들이 텍스트를 생산했던 경우에는 제목에 링크를 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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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전 중 참여작가가 10명 이상인 전시는 참여작가를 전부 표기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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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의 필터/검색 기능을 이용해 원하는 기준으로 재정렬해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WTC 멤버들의 평균 관람 전시 수는 110개입니다. (전년대비 -54개)
그 중 콘노 유키는 (올해도 역시) 총 👉342👈개의 전시를 관람해 압도적 1위🥇를 차지했고,
심지어 지난해 기록인 304개에서 38개를 더 관람하며 자신의 전년기록을 뛰어넘었습니다.
나머지 멤버들이 관람한 전시 수는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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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현 : 102개🥈(전년대비 -9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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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엽 : 100개🥉(전년대비 +1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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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원 : 99개 (전년대비 -5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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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현지 : 70개 (전년대비 -13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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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지 : 61개 (전년대비 -7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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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채 : 61개 (전년대비 -3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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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이랑 : 50개 (전년대비 -85개)
멤버들은 관람한 전시를 다음과 같은 기준으로 선별하고 이에 대한 코멘트💬를 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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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좋았던 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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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자체가 좋았던 전시💫 (개인전, 단체전 구분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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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의 발견🔍 (기획자 / 작가 / 필자 / 공간 / 출판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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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의 인상깊었던 토크 / 전시연계 행사 /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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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의 물음표🤔 (의아했거나, 궁금증이 남거나, 뭔지 모르겠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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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쳐서 아쉬웠던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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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의 리스트 : 2019년의 OOO
👉 2019 전시 목록 시트 링크 📊
👉 2019 전시 결산 - 김이현🙋🏻♀️
👉 2019 전시 결산 - 이상엽🙋🏻♀️
👉 2019 전시 결산 - 이기원🙋🏻♂️
👉 2019 전시 결산 - 조은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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