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전시 결산 - 콘노 유키

👩🏻‍💻2018 전시 결산📊 - ✍️콘노 유키1. 가장 좋았던 개인전이은새 <밤의 괴물들>(대안공간 루프) / 김민희 <오키나와 판타지>(합정지구)이미정 (아트딜라이트) / 유지영 (레인보우큐브갤러리)공통적으로 페인팅인데 각각 작가의 의도나 지향점이 뚜렷해서 기억에 더 남은 것 같다. 이은새 작가와 김민희 작가는 젠더와 연관되는 주제를 공통적으로 보여주는데, 전자의 경우는 (장면으로 직접 다루기도 하는) ‘눈덩이를 세게 맞은 듯한’ 인상을 주는 반면, 후자의 경우는 평평한 대지에서 서서히 ‘융기’(기획자는 ‘발사’라는 말로 설명하고 있지만)하며 상대적으로 잠잠한 표현 속에 튀어오른 힘으로 볼 수 있다. 또한 전자는 “괴물들은 낮에는 과연 괴물로서..

  • 2019.02.26 21:51